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2009년 4월 5일 일요일

천상이 세상의 마음과 이야기한다 (특히-세상이 나아가고 있는 길)

예수가 북리지빌, 미국에서 시각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주신 메시지.

 

"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."

"몇 주 전 나는 더 이상 매달 5일에 기도회를 열지 말라고 요청했다. 그 이유는 이렇다. 거룩한 사랑은 경계나 특정 일정에 담겨 있을 수 없다. 거룩한 사랑은 모든 나라로 퍼져 나가야 하며, 마음속 어디든 편재해야 한다. 오늘날 마음과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한 달에 딱 한번이 아니라 교정이 필요한 어떤 상황에서도 천상으로부터 해설, 지도와 방향 전환을 필요로 한다."

"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가둘 수 있는 경계나 제약은 없기 때문에 다시 한번 듣는 모든 사람--귀 기울이는 모든 사람에게 이 메시지들을 알리라고 격려한다.”

출처: ➥ HolyLove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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